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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류경수 닮은꼴' 장성규 SNS에 "아 행님ㅋㅋ"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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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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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 방송인 장성규가 지난 10월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예능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넷플릭스, 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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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배우 유아인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자랑했다.

장성규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뜻밖의 디엠(다이렉트메시지). 내 게시물을 보고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님이 반응을 주셨다"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유아인은 장성규가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지옥'의 닮은꼴 배우를 언급한 게시물에 대해 "아 행님"이러며 웃음소리(ㅋㅋㅋㅋㅋㅋㅋ)를 썼다.

이에 장성규는 놀라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헉 대박 감사해요. 아인느님의 연기에 소름 돋아가며 재밌게 잘 봤습니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이 대화내용을 포스팅해도 괜찮은지 물었고, 유아인은 "맘껏 하세요. 좀 웃기게 다시 보낼까요"라며 흔쾌히 승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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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앞서 장성규는 지난 22일 "지옥 잘 봤다고 연락이 많이 오네요. 이 역할은 제가 아니고 류경수 배우님이십니다. 열연 펼치셨는데 칭찬을 제가 받아서 죄송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속 장면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은 장성규가 아닌 배우 류경수였다. 등장인물인 유지사제가 새진리회 의장에게 지시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장성규로 오해할 만큼 꼭 닮은 류경수의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당시 많은 시청자들은 온라인상에 "지옥에 장성규 아나운서 나오는 거 아는 분?", "장성규 데뷔작 치고 연기 잘한다", "장성규 나와서 몰입이 안 되더라", "장성규의 재발견"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은 독특한 소재로 전세계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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