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주진모♥' 민혜연, 서울대 출신 의사도 고충이…"토 출근 힘들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민혜연이 주말에도 출근하는 고충을 털어놓았다.

민혜연은 27일 인스타그램에 "토요일 출근은 힘들어ㅠㅠ 폴이 하품 후 사진이 딱 내 표정 같아서..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어 "그래도 요번주 친구 덕에 먹은 목란의 멘보샤를 생각하며...열심히 일하고 퇴근해서 맛난 거 먹어야지"라고 덧붙였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에는 하품을 하고 있는 귀여운 반려견과 먹음직스러운 동파육, 멘보샤가 담겨 있다.

민혜연은 서울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사진= 민혜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