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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태국 패럴림픽 태권도 첫 메달 이끈 신영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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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시청사 외벽이 우리 문화를 알리는 영상으로 가득 채워집니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주최로 방콕 시청 광장에서 열린 국경일 행사인데요.

태국 전통 무용단의 공연에 이어 사물놀이 공연, 태권도 시범이 펼쳐지고 콴수다 선수가 '코로나19'가 새겨진 송판을 격파하며 막을 내립니다.

콴수다 선수는 올해 열렸던 도쿄 패럴림픽 태권도 종목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딴 메달리스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