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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포장은 행복해" 박유환, 마약 불구속 입건 후 초췌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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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박유환 SNS


[OSEN=박판석 기자]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박유환이 근황을 남겼다.

박유환은 28일 자신의 SNS에 "스스로 포장하는 것은 행복해(Of course me so happy packing everything myself)"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박유환은 편안한 복장으로 열심히 포장을 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으로 포장 중인 박유환이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박유환은 현재 마약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다. 경기남부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관계자는 OSEN에 "박유환이 마약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라며 "아직 조사 전이기 때문에 혐의 인정 여부는 알 수 없다. 현재 변호사와 소환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박유환은 지난해 12월 태국의 한 음식점에서 한국인 일행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유환은 박유천의 콘서트 특별 출연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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