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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김수현X차승원, 혼란과 당황…터지는 플래시 세례[MK★TV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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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한 팀이 된 후 처음으로 위기를 겪는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어느 날’(연출 이명우‧제작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지난 1회는 하룻밤의 일탈로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 역 김수현의 격렬한 감정 연기와 생활형 변호사 신중한으로 역대급 비주얼 변신을 선보인 차승원의 카리스마, 이명우 감독의 힘있고 디테일한 연출이 시너지를 일으키며 새로운 K-범죄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앞으로 잘해보자”며 서로 손을 맞잡은 김현수와 신중한이 담겨 두 사람의 치열한 생존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매일경제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한 팀이 된 후 처음으로 위기를 겪는다. 사진=쿠팡플레이, 초록뱀미디어, 더 스튜디오엠, 골드메달리스트


이와 관련 ‘어느 날’ 김수현과 차승원이 한 팀이 된 후 처음으로 위기를 겪게 되는 ‘충격적인 송치 현장’이 긴장감을 드리운다. 극 중 김현수가 수갑을 차고 양팔이 포박된 가운데 신중한이 소식을 듣고 달려온 장면. 눈에 확 띄는 범상치 않은 티셔츠를 입은 김현수는 혼란과 당황, 좌절에 휩싸인 표정을 드러내고, 신중한은 그런 김현수를 보며 기막힌 표정으로 얼굴이 굳어진다. 과연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로 몰린 김현수가 수갑을 찬 채 어디로 향하는 것인지, 신중한이 다급하게 전한 한마디 당부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운명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김수현과 차승원은 극중 김현수의 운명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될 이 장면 촬영을 앞두고, 서로의 감정선을 체크하며 감정 몰입을 이어갔다.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쉬가 터지는 혼란스러운 주변 상황 속에서도 두 사람은 각자 캐릭터에 빠진 채 디테일한 감정을 담아내며 완성도 높은 촬영을 이끌었다.

제작진은 “김수현, 차승원은 반박 불가 연기력과 세밀한 표현으로 매장면을 압도적으로 만들어낸다”며 “각자의 위치에 따라 변모하는 아이러니한 정의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낼 ‘어느 날’의 이야기를 2회를 통해 더 확인해달라”고 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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