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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전두환 영결식, 이순자 "고통받은 분들께 대신 사과"...5·18 단체 "입발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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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전두환 씨의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습니다.

영결식에서 아내 이순자 씨는 고통받은 분들께 남편 대신 사죄한다고 밝혔지만, 5·18 단체들은 진정성 없는 입발림 소리라며 비판했습니다.

신준명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3일 숨진 고 전두환 씨의 장례 마지막 날.

전 씨의 영정 사진은 맏손주 손에 들려 나왔습니다.

영결식엔 유족과 일부 5공 인사 등 전 씨의 최측근만 출입이 허용되면서 전 씨 지지자들은 거세게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