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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C] 기블리, ‘1R 치킨-2R 2위’ 성적 힘입어 최상위권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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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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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재형 기자] 한국의 기블리가 1라운드 치킨에 힘입어 ‘위클리 파이널’ 1주 1일차에서 최상위권을 질주하고 있다.

기블리는 27일 오후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2021’ 위클리 파이널 1주 1일차에서 1라운드 치킨과 함께 ‘에란겔’ 전장까지 종합 2위(41점, 21킬)를 달성했다. 다나와(23점, 17킬), GNL(17점, 14킬)이 어느정도 선전하고 있는 가운데 강팀 젠지는 부진을 떨쳐내지 못하고 최하위(1점, 1킬)에 머무르고 있다.

‘에란겔’ 전장에서 열린 1라운드부터 기블리는 빠른 치킨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밀타’ 북서쪽의 언덕으로 서클이 이동하는 상황에서 기블리는 중요한 요충지인 도로를 미리 장악하고 치킨 가능성을 높였다. 경쟁 팀들은 ‘밀타’의 시가지를 벗어나는 과정에서 다수 탈락했다.

절반의 전력을 잃은 기블리는 오쓰, KPI, 퓨리와 ‘톱4’에서 최종 전투를 펼쳤다. 생존자는 적었지만 기블리는 유리한 위치를 십분 활용해 적들을 요리했다. 오쓰, KPI의 진격을 투척 무기로 견제한 기블리는 적들을 벼랑 끝으로 몰면서 1라운드 치킨을 획득했다.

기블리는 2라운드까지 치킨 후보에 오르면서 큰 격차를 벌릴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마지막 교전에서 판단이 아쉬웠다. 기블리는 4인 전력을 모두 보존한 채로 ENCE와 대결했다. 기블리는 좀더 유리한 위치에서 싸우려 했으나 ENCE의 매복에 덜미를 잡혀 2라운드를 2위로 마무리했다.

3라운드는 다나와가 아쉽게 2위 성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돌산을 낀 전투에서 다나와는 아래쪽에 자리를 잡고 적들을 하나둘씩 처단했다. 자기장 운이 따르면서 다나와는 3라운드 치킨을 차지하는듯 보였다. 하지만 오쓰와의 전면전에서 패배하면서 다나와는 3라운드를 2위로 마쳤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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