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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오미크론' 사태,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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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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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전남 강진군 안풍 마을회관 앞에서 강진 농민들과 함께하는 군민반상회를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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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즉각적인 입국 금지를 비롯한 정부의 신속한 조치를 당부했다.

이재명 후보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방지를 위해 부스터샷 접종 등 비상계획을 마련해주기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늑장대응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신속하고 강력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며 "변이 바이러스가 신고된 남아프리카 국가와 홍콩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즉각적인 입국 금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련국에서 이미 입국한 사람에 대한 신속한 검사와 격리 조치도 당부한다"며 "민주당은 코로나19와 오랜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이 이번 겨울을 버티고 이겨나갈 수 있도록 특단의 지원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사태와 관련해 이날 오후 7시 긴급 관계부처 회의를 진행한다. 해당 변이가 처음 검출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고위험국가 지정 여부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김영상 기자 vide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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