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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17점' 신한은행, BNK 제압하고 공동 2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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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단비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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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부산 BNK 썸을 꺾고 공동 2위로 점프했다.

신한은행은 27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BNK와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75-68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신한은행은 7승3패를 기록하며 아산 우리은행과 함께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BNK는 1승9패로 부천 하나원큐와 더불어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

신한은행의 김단비와 한채진은 나란히 17점을 쏟아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강계리와 유승희는 각각 14점과 11점으로 힘을 보탰다.

BNK의 김진영과 진안, 이소희는 각각 19점 11리바운드, 14점 12리바운드, 13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지만 팀 패배를 막는 데 실패했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시소게임을 펼치며 접전을 이어갔다. 결국 3쿼터까지 50-50으로 맞선 채 끝냈다.

균형을 깬 것은 신한은행이었다. 4쿼터 중반 55-55에서 강계리와 이경은의 득점포로 앞서 나갔다. 이어 한 채진이 3점포를 꽂아 격차를 벌렸다.

승기를 잡은 신한은행은 4쿼터 종료 1분 22초를 남기고 이경은의 득점을 통해 72-64로 도망가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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