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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16kg' 홍현희, ♥제이쓴 앞에서 소녀 됐네..사랑스러운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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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개그맨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상큼한 표정을 지어보인 홍현희를 제이쓴은 시크하게 카메라로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다정한 부부의 일상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았던 홍현희의 러블리한 미모 역시 시선을 모은다. 귀엽고 센스있는 스타일링을 찰떡같이 소화한 홍현희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TV조선 '와카남'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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