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터뷰②] '지옥' 김현주 "차기작도 연상호 감독과 함께… 최고의 연기 가능한 환경" YTN 원문 입력 2021.11.27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