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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곽상도·권순일 동시 소환...'로비' 의혹 규명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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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오늘 곽상도 전 의원과 권순일 전 대법관을 소환했습니다.

어제부터 주요 인물들을 줄소환하는 등 '정·관계 로비' 의혹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우철희 기자!

[기자]
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입니다.

[앵커]
검찰이 곽상도 전 의원을 소환했다고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오늘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곽상도 전 의원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