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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일상회복 4주차 위중증·사망 최다...특단의 대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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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조진혁 앵커
■ 출연 : 백순영 /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단계적 일상회복 4주차. 갈수록 상황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확진자 규모도 그렇지만 최근 한 달 새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가 최다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월요일 방역강화 대책 발표 때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감당할 수 없을 상황에 처할 거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백순영 가톨릭대 의대 명예교수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