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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손담비, 다이어트 한다더니 3kg 쪄버렸네.."하지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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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손담비 인스타그램



손담비가 3kg가 쪘다고 밝혔다.

27일 가수 겸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3키로 쪘다. 하지만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먹밥과 우동이 담겨 있다. 손담비는 이 같은 메뉴를 마음껏 먹으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또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손담비는 비록 몸무게가 오히려 늘었지만 맛있는 음식 앞에서 즐거운 마음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손담비는 현재 IHQ 예능 프로그램 '언니가 쏜다!'에 출연하고 있으며 SNS와 유튜브 채널 '담비손'을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최근 다이어트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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