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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5·18사죄 외면한 전두환 '한줌 재'로…숙제만 남긴 닷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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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니만 못한' 부인 이순자의 15초 '대리 사과'…황량한 마지막길

5·18 진상규명 과제로…민주, '미납 추징금 집행' 법안 추진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고(故)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자신의 과오에 대한 일말의 반성과 참회도 없이 27일 90세를 일기로 한 줌의 유골이 됐다.

군사 반란을 통한 집권, 5·18 유혈 진압, 철권통치와 인권 탄압, 천문학적 비자금 축재 등 숱한 사건에 대해 굳게 입을 다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이다.


◇ 5·18 빠진 15초 '대리사과'…진상규명은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