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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꼬마신랑' 김정훈, 'NEW 사랑과 전쟁' 출연…30년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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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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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7080 원조 하이틴 스타 김정훈이 'NEW 사랑과 전쟁'에 특별출연한다.

27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김정훈은 카카오TV에서 공개하는 'NEW 사랑과 전쟁'에 출연한다. 1991년 KBS 2TV '3일의 약속' 이후 30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다.

김정훈은 'NEW 사랑과 전쟁' '독박육아' 편에서 쓸쓸한 가장 역할을 맡아, 가장이기에 느끼는 아픔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김정훈은 만 4살의 어린 나이에 영화계 데뷔해 영화 '미워도 다시 한 번', '꼬마 신랑', '고교 얄개' 등 숱한 히트작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60년대 '꼬마신랑'으로 불리며 단숨에 스타가 된 김정훈은 1990년대까지 쉴 새 없는 작품 활동으로 정상의 인기를 누린 바 있다.

'NEW 사랑과 전쟁' 출연과 관련해 김정훈은 엑스포츠뉴스에 "다시 브라운관을 통해 시청자 분들을 만나뵐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며 "촬영 전에 설레임, 정말 오랜만에 느껴봤고, 오랜만에 출연 이라 혹시 연기가 조금 부자연 스러운건 아니었나 걱정도 된다. 역시 배우는 카메라 앞에 있을때가 제일 행복한 순간 인것 같다. 앞으로도 기회만 된다면 자주 찾아 뵙고 인사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NEW 사랑과 전쟁'에는 김정훈과 '얄개 시리즈'로 전성기를 함께한 배우 이승현도 특별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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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은 'NEW 사랑과 전쟁' '이 빌어먹을 집값' 편에서 중견 여배우 홍여진의 남편 역으로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으며 앞으로 공개될 '딩크부부' 편에서는 시아버지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한편, 'NEW 사랑과 전쟁'은 KBS에서 1999년 시즌 1으로 시작해 2014년 종영한 시즌 2까지 시청률 20% 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끈 '사랑과 전쟁'의 2021년 버전이다.

지난 18일 방송된 1, 2화에서는 높은 청약률과 집값에 좌절하는 신혼 부분들의 '내 집 마련' 문제가 그려졌다.

'NEW 사랑과 전쟁'에서는 주택문제뿐 아니라 가상화폐, 학교 폭력, 독박 육아, 가스라이팅, 딩크족 등 다양한 이슈들과 공감대 위주의 주제를 현실감 있게 담은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을 예정이다.

'NEW 사랑과 전쟁'은 매회 20분, 총 24부로 제작된다. 매주 목, 일요일 오전 9시 카카오TV에서 공개한다.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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