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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승자' 첫 번째 탈락팀 공개..유세윤 서포트 속 신인팀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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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승자’ 첫 번째 탈락팀이 베일을 벗는다.

27일 오후 10시 30분 방영될 KBS 2TV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 3회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참가팀들의 1라운드 개그 경연 무대 및 첫 번째 탈락팀의 정체가 공개된다.

지난주 방송된 2회까지 총 7팀의 첫 번째 라운드 경연이 펼쳐진 가운데, 네 번째 순서였던 김대희 팀이 4연패를 당하며 개그 판정존에 머물러있다. 남은 팀들과의 경쟁에서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김대희 팀은 1라운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3회에 등장하는 팀들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 고퀄리티 ‘뚱개그’의 1인자 유민상 팀부터 참신한 아이디어와 패기로 똘똘 뭉친 신인팀, 존재만으로도 웃긴 ‘개그맨들의 개그맨’ 김준호 팀, 공개 코미디 부활을 꿈꾸는 열정맨 윤형빈 팀, 개그우먼의 대명사 오나미 팀, 파워풀한 몸개그 장르 개척자 이승윤 팀까지 각각의 뚜렷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코미디 무대를 선보인다.

팀들의 경연이 거듭될수록 뜨거워지는 개그 판정단의 반응과 달리, 개그 판정존에 앉아있는 팀의 표정은 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졌다는 후문이다. KBS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미디 서바이벌 프로그램 ‘개승자’의 첫 번째 탈락팀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 쟁쟁한 선배들과 같은 위치에서 경쟁을 펼치게 된 신인팀의 첫 번째 경연 무대도 이날 공개된다. 신인팀은 경연에 앞서 개그맨 유세윤을 특별멘토로 초빙해 냉철한 감상평과 조언을 구했다. 팀원들의 걱정과는 달리 유세윤은 신인팀이 준비한 코미디에 “정말 재밌을 것 같다”며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를 전했다. 동시에 더 좋은 반응을 끌어내기 위한 조언도 건네며 신인팀을 지원사격했다. 특별멘토 유세윤의 서포트 속 신인팀이 ‘개승자’ 첫 무대를 어떻게 꾸밀지 기대를 자아낸다.

치열했던 코미디 서바이벌 첫 번째 라운드의 대미를 장식할 ‘개승자’ 3회는 27일 오후 10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 = K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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