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지헤중' 송혜교, 10년 전 장기용 인연 알고 눈물…박효주 췌장암 '시청률 7%' [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송혜교가 장기용과의 10년 전 진짜 인연을 알고 눈물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 5회에서는 하영은(송혜교 분)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려는 윤재국(장기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7%(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나 보고 싶었니? 나는 너 보고 싶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러나 하영은은 윤재국의 마음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 없었다.

윤재국이 10년 전 죽은 자신의 전 연인 윤수완(신동욱)의 동생이라는 사실이 윤재국과의 사랑을 망설이게 한 것. 윤재국을 다시 봐서 반가웠고, 가슴이 뛰었지만 하영은은 마음을 감출 수밖에 없었다.

하영은은 윤수완에게 동생에 대해 한 번도 들은 적이 없었다. 그러니 동생의 존재도 몰랐다. 윤재국은 하영은에게 "형이랑 나는 어머니가 달라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변함없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왔다. 무겁지 않게, 부담스럽지 않게. 또한 더 원에서 새롭게 론칭하는 브랜드에 밀려 이리저리 바쁘게 뛰어다니는 하영은 곁에 머물며 그녀의 마음을 알아줬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재국은 하영은을 보고 웃어주는 남자였다. 하영은은 윤재국이 자신의 마음에 스며들었음을 느꼈다. 그러나 그를 밀어냈다. 그만하자며 돌아서는 하영은에게 윤재국은 10년 전 하영은과 자신의 인연을 알렸다. 10년 전 파리에서 하영은이 산 사진은 자신이 찍은 것이라고, 사진을 사간 하영은 덕분에 자신이 10년을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놀라는 하영은에게 윤재국은 "그래도 안된다면, 도저히 안 되겠다면 우리 헤어지자. 10년 전에 이미 시작된 우리가 지금 헤어지는 중이라고 하자. 얼마가 걸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헤어지는 동안만 우리 사랑하자. 하영은"이라고 고백했다. 하영은은 그저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었다. 애틋하게 서로 바라보는 하영은과 윤재국의 모습을 끝으로 5회가 마무리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전미숙(박효주)이 췌장암에 걸렸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 황치숙(최희서)과 석도훈(김주헌)의 관계에도 변화가 시작됐다.

'지헤중' 6회는 27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SBS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