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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한국 묘목 기부로 '우정의 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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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여름 최악의 산불이 발생한 터키에선 산불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입니다.

산불 발생 당시에 한국 배구팬들을 중심으로 터키에 묘목을 기부한 일이 있었는데요.

이렇게 모인 온정의 손길로 한국과 터키의 '우정의 숲'이 들어서게 됐습니다.

현장에 임병인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대형 산불의 발화 지점 중 하나인 마나브갓 지역의 한 마을입니다.

지난 7월 발생한 산불로 75가구가 화염에 휩싸이고 가축 상당수가 불에 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