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의 ‘공작도시’, SBS의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도 협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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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외선 좌욕 양변기 자온은 송혜교 주연의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제품을 협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체형 적외선 온열 양변기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온열이 침투하도록 유도해 하복부의 혈액 순환을 돕고 자궁, 항문, 전립선 등의 혈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자온 양변기는 항문 불쾌감, 전립선 질환, 임신 중 발생한 초기치질 등의 증상 완화 효과가 입증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득했으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의 공식 추천을 받기도 했다.
자온 관계자는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통해 적외선 온열 양변기 자온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곧 방영 예정인 JTBC의 ‘공작도시’, SBS의 ‘너의 밤이 되어줄게’ 등의 드라마에도 자온 양변기를 협찬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김정욱 기자 myk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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