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는 25일 자신의 SNS에 "엄마의 김장 준비 도와주기! 마늘 두 시간 넘게 깠어요! 대단한 어머님들 김장 도우러 갑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손수 깐 마늘이 담겨 있다. 깔끔하게 속살을 드러낸 마늘은 보는 이들마저 뿌듯하게 만든다. 특히 수북이 쌓인 마늘껍질은 이연희의 노동 강도를 짐작게 해 눈길을 끈다.
이연희는 지난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최근 연극 '리어왕'에 출연해 1인 2역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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