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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1위 '지옥'의 질주는 이제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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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연상호 캐리커처. 배계규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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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43) 감독의 6부작 드라마 '지옥'이 넷플릭스 공개 하루 만에 전 세계 1위에 오르면서 '오징어 게임' 열풍을 잇고 있다. 한국 드라마로는 최단기간에 1위에 오른 '지옥'은 다음 날 2위로 밀렸다가 다시 1위를 탈환해 26일 현재 나흘째 수성 중이다. K콘텐츠의 쾌거다.

성인 애니메이션의 새 지평을 연 '돼지의 왕(2011)'으로 마니아들에게 주목받았던 그는 영화 '부산행(2016)'으로 1,000만 감독 반열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작품 세계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를 넘나든다. '지옥'은 그와 최규석 작가가 함께 만든 동명 웹툰이 원작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지옥' 이후 이야기가 만화로 공개될 예정이다. '지옥'의 진짜 질주는 이제 시작이다.

권영은 기자 you@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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