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일 하시던 아버지...’도 못 쓴다, 고민정이 덕본 블라인드 정말 공정한가 조선일보 원문 백수진 기자 입력 2021.11.27 03:00 최종수정 2021.11.27 09:0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