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락한 근로자를 구하기 위해 맨홀에 들어갔다 숨진 굴착기 기사 추광화 씨, 사고 차량 운전자를 구조하던 중 다른 차에 치여 숨진 정원식 씨, 바다에 추락한 지인을 구하려 입수했다가 사망한 이승환 씨 등을 의사자로 인정했다.
송혜미 기자 1a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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