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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들 방역은 어땠을까…조선시대도 '사회적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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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의 코로나처럼, 조선시대에도 천연두, 콜레라와 같은 전염병이 창궐했는데요. 선조들은 어떤 방식으로 전염병에 맞섰을까요? 당시에도 거리두기가 있었습니다.

임서인 기자입니다.

[리포트]
짚으로 만든 말의 등 위에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실렸습니다. 마마신 즉 천연두를 말에 태워 보내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1892년 프랑스 인류학자가 쓴 조선기행에는 쥐통으로도 불렸던 콜레라가 돌았을 땐 대문에 고양이 부적을 붙였다는 기록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