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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野 '올드보이' 선대위에 내부도 한숨…송영길 "與는 젊은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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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이 중진 인사를 대거 전진 배치한 이른바 '올드보이' 선대위를 발표하자, 민주당의 매머드급 선대위 실패의 전철을 밟을 거라는 내부 비판과 위기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선대위 인선에 쓴소리를 낸 2030 대변인단을 직접 만나 이런 비판을 수용한다면서, 추가 인선에 반영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이태희 기자 보도 보시고 대선 설명서 서반장, 김반장으로 이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