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버려졌다" 전여친 폭로... 고세원 "책임질 부분 책임질 것" [전문] 스타데일리뉴스 원문 천설화 기자 입력 2021.11.26 18:52 최종수정 2022.02.08 10: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