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자현미경 이미지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델타 변이보다 더 강력해 보이는 코로나19 신종 변이 출현 소식에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유럽 각국이 확진자 급증으로 강력한 방역 조치를 재도입하는 가운데 새 변이 출현으로 기존 백신이 무력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습니다.
일본 닛케이225평균주가는 28,751.62로 2.53% 급락해 지난 6월 21일 이후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56%, 한국 코스피는 1.47% 하락했고, 타이완 자취안지수도 1.61%도 떨어졌습니다.
(사진=미국 국립 알레르기 감염병 연구소(NIAID) 제공, 연합뉴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