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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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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11월25일자 5면 ‘빈소 지키는 차남 전재국’ 제목의 사진기사에서 ‘전두환씨 차남 재국씨’는 ‘재용씨’를 잘못 쓴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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