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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이날부터 내달 5일까지 정당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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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주변 시세 대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 받을 수 있는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차주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잔금대출이 포함되면서 대출 장벽이 높아지자 올해 안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의 움직임이 빨라지는 모습이다.

2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6일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1월부터 2억원 이상, 내년 7월부터 1억원 이상 대출을 받은 이들은 차주단위DSR 규제를 적용 받게 된다.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2단계 시행일인 내년 1월부터 차주단위DSR의 적용을 받게 된다. 이렇게 되면 대출 한도가 큰 폭으로 줄어 주택을 구입할 때 자금 마련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받은 경우 잔금 대출도 규제에서 제외된다. 예컨대 올해 5월 입주자모집공고·분양이 이뤄졌다면 차주단위DSR 2단계 시행 후인 2024년 1월 잔금대출 3억원을 신청해도 받을 수 있다.

업계에서는 연내 분양 중이거나 분양을 앞둔 단지의 계약률도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 1월 전까지 입주자모집공고를 낸 단지들은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고, 입주 시 잔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청약 당첨자 입장에서 대출 규제를 피해 내 집 마련에 나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계약에 나설 것이라는 분석이다.

매일경제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 투시도 [사진 =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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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대우건설이 이날부터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파주시 다율동 일원에 선보이는 ‘운정신도시 푸르지오 파르세나’의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이 사업장은 후분양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5층, 20개동, 전용 59~84㎡ 145가구로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00만원대로 책정됐다. 자유로, 제2자유로,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을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강남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망도 이용할 수 있다.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 타입 제외)가 적용돼 통풍 및 환기에 유리하며, 전 주택형에 팬트리와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김태진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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