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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살해' 김병찬 신상공개…경찰, 법원 판단에도 입건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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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헤어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다가 살해한 피의자 김병찬의 얼굴 등 신상정보를 경찰이 공개했습니다. 범죄를 막지 못한 경찰을 놓고는 비판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법원은 범행 열흘 전에 김씨에게 접근금지 명령을 내리면서 "스토킹 범죄"라고 명확하게 규정했습니다. 그런데도 경찰은 김씨를 입건하지 않았습니다.

먼저, 공다솜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