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비축유 방출' 제안에, 중국 "우리 수요에 맞게"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1.11.24 17:20 최종수정 2021.11.24 17: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