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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위중증 549명 '역대 최다'…수도권 병상 부족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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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천600명대로 내려왔지만, 위중증 환자는 또 역대 최다를 경신했습니다. 확진자가 집중된 수도권에서는 병상 부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어제 하루 2천699명 발생했습니다.

해외 유입 14명을 제외한 2천685명이 국내 감염 환자입니다.

수도권에서 2천58명, 비수도권에서도 627명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