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양대노총 "전두환 사망에 명복 빌 수 없어…남은 것은 역사 몫" 뉴스핌 원문 입력 2021.11.23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