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대응 예고
유튜브 채널 통해 소통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이세영 /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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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이세영이 악성 댓글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6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에 대한 악성 댓글 제보 받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특정 사이트나 커뮤니티, 네이버 등 뉴스 댓글 전부 포함해서 제보해 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를 상대로 적극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이세영은 2019년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내년 결혼을 약속, 공개 열애 중이다.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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