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이인영 "올해 말∼내년 초, 남북대화 불씨 살릴 소중한 시간" SBS 원문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입력 2021.11.06 14: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