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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준플레이오프는 '양석환 시리즈'…떨고 있나?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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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LG에서 두산으로 이적한 뒤 무섭게 성장한 양석환 선수가 가을 야구에서 펄펄 날고 있습니다. 내일(4일)부터 시작하는 준플레이오프에서는 친정팀 LG와 운명의 맞대결을 벌입니다.

배정훈 기자입니다.

<기자>

2014년 LG 입단 이후 거포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던 양석환은 늘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지난해 가을 야구에서는 벤치만 지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