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준석 두 대표의 토론, 송이대첩 2탄을 위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특별히 준비한 내용이 있습니다.
바로 대표로 당선된 이후 가장 가슴 깊이 각인된 순간을 담은 사진과 '만약에'라는 코너였습니다.
두 대표 모두 열심히 일하다가 세상을 떠난 고등학생과 자영업자의 빈소를 찾았던 순간을 꼽았습니다.
왜 정치가 필요한지를 두 대표의 이야기를 들으며 새삼 느꼈습니다.
두 대표의 마지막 인사를 듣고 더 나은 세상이라는 선물을 국민에게 해달라는 취지로 여러 유명 가수들이 함께 부른 노래 '선물'을 들려줬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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