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제9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서 김 대표회장 등 지역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지역주민 및 일선현장 공무원 등 유공자 6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김 대표회장은 2002년부터 주민자치 위원으로 시작해 광주주민자치연합회를 창립하는 등 주민자치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다.
구영록 울산 북구 양정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국민포장을 받는다.
송민섭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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