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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전 여친 둘러싼 무분별한 폭로, 선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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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사진제공 : 솔트엔터테인먼트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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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자칭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의 폭로가 선을 넘고 있다.

네티즌 A씨는 26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선호 전 여자친구 B씨가 남성 접대부가 있는 유흥업소에 출입했다는 주장까지 했다.

현재 A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프로필을 10월 29일로 바꿔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29일 추가 폭로를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앞서 A씨는 지난 22일 스스로 김선호 지인이라고 주장하면서 "나는 김선호도 잘 알고 있으며 폭로자도 잘 알고 있다. 내가 하는 폭로가 누군가에게 득이 될지 실이 될지 잘 모르겠지만, 오로지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 사실을 토대로 유명 연예 언론사를 통해 밝혀낼 것"이라며 "25일 진실을 폭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당사자들끼리 서로 해결되었고 마무리된 상태에서 제3자가 끼어들면 일이 더 커질 것 같아 25일 폭로는 하지 않겠다"면서 말을 바꿨다. 현재 김선호를 둘러싼 여러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디스패치의 보도에 의해 B씨의 실명이 공개됐고 유튜버 이진호는 B씨의 전 남편 녹취록을 공개하는 등 논란의 불씨를 더욱 키우고 있다.

이 같은 제 3자의 무분별한 폭로와 일방적인 주장에 많은 이들이 반감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 도대체 이렇게까지 하는 저의가 무엇이냐는 의견도 제기된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혼인 빙자와 낙태 종용 등을 당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오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김선호는 지난 2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제기된 혼인 빙자·낙태 종용 등의 의혹을 받은 K배우가 본인이라고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

김선호는 "얼마 전 제 이름이 거론된 기사가 나가고 처음으로 겪는 두려움에 이제야 글을 남기게 됐다"며 전 여친이 올린 글의 내용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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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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