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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김병현, 뱃멀미에 실소... "이걸 왜 잡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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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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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김병현이 뱃멀미 증상을 호소했다.

28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이하 '도시어부3')에서는 스포츠계 레전드 허재, 김병현과 함께 전남 완도에서 참돔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현은 "제가 뱃멀미를 한다. 배를 처음탔는데 이틀 동안 누워 있었다"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제작진분들한테 말씀을 드렸는데 '나오는 것도 그림이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출항 직후 김병현은 3분 만에(?) 멀미 증상을 보였고, 이 모습을 보던 허재는 "들어가서 눕든지 앞으로 가든지. 편한 대로 하라"며 "병현이 어쩌려고 하냐.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에 김병현은 "제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게 뱃멀리랑 치과다"고 밝혔다.

이후 배 위에서 김병현은 계속 웃는 모습을 보였고,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김준현은 "병현이 형이 이상하다.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자꾸 웃는다"고 말했다. 김병현은 "어이가 없어서 (웃는다) 이걸 왜 잡고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는 고기 하나에 울고 웃는 본격 일희일비 生리얼 낚시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이다.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사진 l 채널A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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