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北, '김정은주의' 시동...김일성·김정일 사진도 없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집권 10년을 맞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독자적 사상 체계를 정립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김정은주의'라는 용어가 등장하고, 당 회의장에선 할아버지 김일성과 아버지 김정일의 사진이 사라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홍주예 기자입니다.

[기자]
국가정보원은 국정감사에서 북한의 경제난에 대해 자세히 보고했습니다.

올 들어 중국과의 무역액이 지난해의 3분의 1로 줄었고, 물자 부족도 심각한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