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美 3분기 GDP 증가율 2% 그쳐…전 분기 대비 3분의1 토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주경제

미국 항만에 대거 적치된 컨테이너 (서배너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서배너의 항만에 17일(현지시간) 대량의 컨테이너들이 적치돼 있다. jsmoon@yna.co.kr/2021-10-18 06:23:17/ <저작권자 ⓒ 1980-202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미국 3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2%로 집계됐다.

미국 상무부는 28일(현지시간) 직전 2분기 6.7%보다 경제 성장률이 큰 폭으로 떨어진 3분기 GDP 성장률을 발표했다.

이번 3분기 성장률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8%)보다도 상당폭 밑돌았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초기인 지난해 1~2분기 이후 올해 3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세이긴 하지만 회복 속도가 점차 줄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공급망 병목과 노동력 부족, 인플레이션 등이 겹치면서다.

미 성장률은 속보치와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 나눠 발표된다. 이날 발표는 속보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서민지 기자 vitaminji@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