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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불상' 남발된 구속영장...'반송' 주장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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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청구한 손준성 검사의 구속영장에는 '성명불상' 검사란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발장 작성자는 물론, 이를 전달하는 데 관여한 핵심 인물들을 전혀 특정하지 못하면서, 결국, 영장 기각으로 이어진 겁니다.

향후 수사는 증거 보강이 관건이 될 전망입니다.

손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는 20쪽짜리 구속영장 청구서에서 5쪽 반 분량을 할애해 손준성 검사의 범죄사실을 적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