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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정희는 자신의 SNS에 "셀카. 차 속. 생얼"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이마를 덮는 앞머리 스타일을 하고 자동차 안에 앉아 마스크를 살짝 들어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동주의 화장기 없는 민얼굴임에도 또렷한 큰 눈에 결점 없이 탱탱하고 뽀얀 피부가 귀여운 머리 스타일과 어우러져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화장품 뭐 쓰시는 거지", "너무 예쁜 언니다", "소녀 같으세요", "생얼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생얼 믿을 수 없어"등의 댓글을 남기며 서동주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60세이다. 개그맨 서세원과 이혼 후 다양한 방송에서 활동하고 있다. '혼자 사니 좋다'등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딸 서동주 역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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