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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도 아닌 교사·초등생에…'허위 임명장' 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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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렇게 막판 '당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각 캠프에서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들에게 '허위 온라인 임명장'을 남발하는 일도 있습니다. 뜬금없이 임명장을 받은 사람들은 개인정보 유출이라고 반발합니다.

전다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4일, 교사로 일하고 있는 A씨는 홍준표 캠프로부터 갑자기 모바일 임명장을 받았습니다.

어느 정당에도 가입한 적이 없는데, 자신이 홍준표 캠프의 '종교특보'로 임명됐단 내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