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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어 한 줄 누락에 전국 장애…"전적으로 KT 책임"(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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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표, 국회 과방위원 간담회 후 고개 숙여 사과

트래픽 발생으로 '디도스 공격' 오판…"KT 섣부른 판단 인정"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사흘 전 전국에서 1시간 25분간 유무선 인터넷 불통을 일으킨 KT[030200]의 서비스 장애 사고는 '명령어 한 줄'이 누락되면서 일어난 인재(人災)로 드러났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구현모 KT 대표는 이날 서울 KT 혜화지사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의원들에게 이런 내용을 포함한 사고 경위를 보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