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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롯데, 오현택 김건국 등 4명 방출…노경은 FA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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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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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29일 4명의 선수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28일 전했다.

롯데는 "투수 오현택, 김건국, 권동현, 김정주 등 4명의 선수에게 방출 의사를 전했다"며 "노경은은 상호 합의 하에 자유계약선수로 신분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2차 드래프트로 롯데 유니폼을 입은 오현택은 이적 첫 해 72경기에서 3승 2패 25홀드, 평균자책점 3.76으로 활약하며 홀드 부문 1위에도 올랐다.

올 시즌 선발 투수로 재기를 다짐했던 노경은은 14경기에서 3승 5패, 평균자책점 7.35를 남기고 현역 생활을 연장하기 위해 재도전에 나선다.

오현택과 함께 2018년부터 롯데 유니폼을 입은 김건국은 지난해 32경기에서 3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98을 기록하며 불펜진에 힘을 보탰지만 올 시즌 1군에 머무는 시간이 줄며 칼바람을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0라운드 전체 9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은 권동현은 1군 기록 없이 퓨처스리그에서 12경기 1승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5.12를 남기고 팀을 떠난다.

같은 해 2차 9라운드 전체 81순위로 지명받은 김정주도 1군 기록 없이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 평균자책점 13.50을 남기고 롯데 유니폼을 벗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현세 기자 kkach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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