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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박은지가 출산을 앞두고 딸 꼬까옷에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28일, 박은지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은지는 곧 태어날 딸의 옷을 선물받은 것으로, 핑크핑크한 꼬까옷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박은지는 "빵실이가 입을 옷이라니 너무 예쁘다, 고마워"라며 이를 선물해준 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저냏ㅅ다.
팬들도 "와 출산 얼마 안 남았네요 기대기대", "크앙 꼬까옷이라니 넘 귀엽", "딸가진 엄마 마음 얼마나 설렐까"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이후 LA에서 생활하던 그는 최근 한국으로 귀국해 체류 중이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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