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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노태우 전 대통령 국가장 놓고…정치권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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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례를 국가장으로 치르는 것을 두고 반대 여론도 상당히 높죠. 여권 내에서도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반면 야당은 정부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분위기인데요. 박준우 마커가 '줌 인'에서 관련 소식 전합니다.

[기자]

[노태우/전 대통령 (1989년 02월 01일) : 여러분 참으로 반갑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해 주시는 보통 사람의 노태우 대통령입니다.]